“배우”의 신체 노출 장면, 키스 장면, 정사 장면 등 노출 수위, 대역 사용 등을 결정해야 하는 촬영의 경우, “제작사”는 “배우”와 충분한 사전협의를 하여야 한다.
이 경우, “배우”는 수치심, 혐오감 등을 느낄 정도로 노출이 과다하다고 판단한 경우 대역 사용을 요구할 수 있다.
“배우”의 신체 노출 장면, 키스 장면, 정사 장면 등 노출 수위, 대역 사용 등을 결정해야 하는 촬영의 경우, “제작사”는 “배우”와 충분한 사전협의를 하여야 한다.
이 경우, “배우”는 수치심, 혐오감 등을 느낄 정도로 노출이 과다하다고 판단한 경우 대역 사용을 요구할 수 있다.